수도권 대기질 좋은 날 늘었다
ㆍ작성자: 연합회 ㆍ작성일: 2010-04-13 (화) 17:23 ㆍ조회: 669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3년간(‘07∼’09년)의 수도권지역 대기질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 대기환경기준농도 이하인 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경우, 미세먼지 연평균 환경기준농도 이하인 날이 2007년보다 2009년에는 41일 증가하였으며, 이산화질소가 연평균 환경기준농도 이하인 날도 2007년 대비 2009년 29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절별로는 대기질이 여름과 가을철에 좋아졌다가 겨울과 봄철에 악화되는 패턴이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강수량, 황사 등의 기상인자로 인한 영향으로 파악됩니다. 연평균 대기질의 경우는 미세먼지는 서울을 중심으로 개선되고 오존주의보 발령횟수도 크게 줄고 있으나, 이산화질소는 개선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14년까지 서울시의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황사, 장거리이동 오염물질 및 기상인자 등의 영향과 상관관계를 고려한 관련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기상청과 업무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