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 샛강, 좋아지는 농어촌 생활환경
ㆍ작성자: 연합회 ㆍ작성일: 2009-08-28 (금) 10:08 ㆍ조회: 677
그간 하수도 정비사업이 도시 또는 시설의 효율을 우선시하여 대규모 설치사업위주로 진행되오면서 농어촌지역은 하수도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습니다. 도시와 농촌간 ‘07년까지의 투자규모를 보면 총액의 70%가 시지역 이상, 30%가 군지역 이하에 투자되어 재정지원의 격차가 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지역의 하수도보급률은 ’07년 45.7%로 전국 평균인 87.1%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으로 보급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농어촌지역 하수도 서비스 혜택의 양극화 심화뿐만 아니라 생활용수이자 경제활동의 기반인 샛강의 수질 악화 등이 야기됨에 따라, 정부는 ‘15년까지 농어촌지역 하수도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하수도 시설을 확충하고자 총사업비 4조 7천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투자 부족분에 대해서는 민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며, 투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7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정부는 하수도 시설 유지관리의 최적화를 위해 관리기준을 수계 및 유역을 기반으로 하는 광역적 관리로 전환하고, ‘농어촌지역 하수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하수도 관리의 전문화 및 과학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이를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연계하여, 농어촌지역 “샛강”을 다시 살리는 계기를 만들고, 도·농간의 하수도 서비스의 양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의 : 생활하수과(02-2110-6892)